[1여닫이] 그레이프레임, 아쿠아 / 판교 백현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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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교 백현마을 중문 시공하였습니다.
[1여닫이] 제품으로
드레스룸 분리중문 목적으로
설치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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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닫이문으로 문을 열면
드레스룸쪽으로 열리게 시공하였습니다.
여닫이문은 제작시공시 열리는 방향을 정하게 되는데요.
이곳은 침실과 왼쪽에 옷수납장이 있어 번거로울 수 있겠죠,
드레스룸쪽으로 밀고 들어가게 시공했더니
침실 쪽으로는 걸리는게 전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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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닫이중문의 아쿠아유리는
무늬유리로 유리면이 굴곡진 유리입니다.
불투명유리로 조명을 분산시켜 들어오며 ,
보여지는 사물은 흐릿하게,
일렁이는 물살 속 사물처럼 보이게하여
사생활보호에 좋은 유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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